[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사무처가 4일 농가 일손부족으로 애를 태우는 의성군 일원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을 돕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임미애 도의원(의성군)을 비롯 민인기 사무처장과 직원 43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작업과 주변 환경정리에 힘을 보탰다.2020.06.04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17:39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17:39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사무처가 4일 농가 일손부족으로 애를 태우는 의성군 일원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을 돕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임미애 도의원(의성군)을 비롯 민인기 사무처장과 직원 43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작업과 주변 환경정리에 힘을 보탰다.2020.06.04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