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7일 대한유화(006650)에 대해 '저유가로 기사회생'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5,000원을 내놓았다.
◆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대한유화(006650)에 대해 '3월 유가 급락으로 NCC의 제조원가 수준이 ECC 수준에 버금가는 계기가 마련됨(나프타/에탄 ratio 3배). 북미 E&P들의 보수적 경영 전략은 점진적 에탄 공급량 감소와 가격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대목. NCC들은 원가 경쟁력이 부각된 점 긍정적. 단, 20~21년 공급우위 수급 기조에는 변함이 없어. NCC 우위의 구조적 변화는 이른 시점.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1Q20 유가 변동성 확대 및 재고손실 반영되며 영업적자 -457억원 기록. 2Q20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510억원 추정): 주력 제품 HDPE와 PP는 Covid-19 확산의 수혜 제품으로 판단. 특히 PP는 포장재와 마스크 필터 원재료로 사용되며 가격 방어력 시현 중.'라고 밝혔다.
◆ 대한유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5,000원 -> 115,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노우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0원은 2020년 02월 26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1월 29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5,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한유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25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1,250원 대비 -18.6%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20,000원 보다도 -4.2%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대한유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000원 대비 -14.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유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대한유화(006650)에 대해 '3월 유가 급락으로 NCC의 제조원가 수준이 ECC 수준에 버금가는 계기가 마련됨(나프타/에탄 ratio 3배). 북미 E&P들의 보수적 경영 전략은 점진적 에탄 공급량 감소와 가격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대목. NCC들은 원가 경쟁력이 부각된 점 긍정적. 단, 20~21년 공급우위 수급 기조에는 변함이 없어. NCC 우위의 구조적 변화는 이른 시점.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1Q20 유가 변동성 확대 및 재고손실 반영되며 영업적자 -457억원 기록. 2Q20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510억원 추정): 주력 제품 HDPE와 PP는 Covid-19 확산의 수혜 제품으로 판단. 특히 PP는 포장재와 마스크 필터 원재료로 사용되며 가격 방어력 시현 중.'라고 밝혔다.
◆ 대한유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5,000원 -> 115,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노우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5,000원은 2020년 02월 26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1월 29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5,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한유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250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1,250원 대비 -18.6%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20,000원 보다도 -4.2%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대한유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000원 대비 -14.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유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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