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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간편하게 취업준비"…'온라인 핀테크 채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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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금융기관·금융회사·핀테크 기업 35개사 참여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에서 온라인 핀테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하나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35개사가 참여하며, 핀테크 기업 중 일부는 실제 채용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서는 총 35개사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사진=한국핀테크지원센터·한국인터넷진흥원] 2020.05.26 jellyfish@newspim.com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은 채용설명회에서 나아가 국내외 150여개의 참여 기관 및 기업의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자사의 핀테크 교육과정인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와 '핀테크 넥스트 리더 아카데미' 등 강좌를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최근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금융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까닭에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에서 관련 인력 수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서 취업준비생들은 취업 성공을,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은 인재 채용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비대면 사회 전환을 대비한 디지털 신뢰국가 구현을 위해 사이버보안・방역 등 핀테크 기술 혁신으로 한국판 뉴딜 실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채용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픈되는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홈페이지에서 '채용관' 메뉴로 접속하면 된다. 접속 시 기업별 채용설명회와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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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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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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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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