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서울 도봉구 모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주민 4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주민 100여명은 대피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7분 만에 진화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열린 2019 영등포구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빌딩 자치 소방대원들이 초기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2019.05.09 alwaysame@newspim.com |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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