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시민 노무현'이 다시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콘텐츠판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를 기리는 마음으로 '시민 노무현'을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콘텐츠판다] 2020.05.22 jjy333jjy@newspim.com |
'시민 노무현'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지냈던 454일간의 기록을 담았다. 지난해 23일 서거 1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 1만4500명의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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