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교육청 2564억원 규모 2회 추경 편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22일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교육 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2564억원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271억원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73억원, 순세계 잉여금 527억원, 자체수입 282억원, 기타이전수입 11억원 등 총 256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를 포함한 최종예산은 기정예산 3조 8917억원 대비 6.6% 늘어난 4조 1480억원이다.

전남교육 청사 [사진=전남교육청] 2020.05.07 yb2580@newspim.com

이번 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미래교육 기반 조성 237억원 △학습력 강화 40억원 △학생 건강 및 안전 강화 149억원 △시설사업 등 교육환경개선 825억원이다. 

향후 감염병 확산 등에 따른 장기간 원격수업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에 129억원, 학내 전산망 개선을 위해 52억원, 미래형 SW교실 및 전남SW교육체험센터 구축에 48억원, 온라인 교육 컨텐츠 관련 교원연수와 학습 컨텐츠 개발을 위해 4억원을 편성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전남 모든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에게 교통안전조끼를 지급하는 등 교통안전 예방 물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49억원, 초등학교 1학년 안심교실 구축에 63억원, 순차적 등교수업에 따른 추가 방역 지원을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 보급과 학교 내 생활방역 지도 인력 지원에 24억원을 편성했다. 

학생 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PC 지원에 8억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고등학교 기숙사비 지원에 13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이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도교육청은 예산편성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코로나19로 집행 불가한 국외연수 여비 24억원 등 연도 내 불용 및 이월이 예상되는 세출 사업비 197억원을 조정해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가 예상되는 교육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포스트 코로나'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특히 온라인교육 기반 구축과 지속적인 교사 대상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월 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342회 전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