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5월20일 일정

기사입력 : 2020년05월20일 07:32

최종수정 : 2020년06월03일 14:58

▲이철우 경북지사
- 제31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 영상 확대간부회의(09:00 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이시종 충북지사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08:30 영상회의실)
- 농축산물 꾸러미 및 도시락 전달식(15:00 집무실)
- 기업체 투자협약(15:30 집무실)
▲이용섭 광주시장
- 중대본회의(08:30 재난상황실)
-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식(10:30 5.18민주묘지)
- 광주형AI 비지니스 기반조성 업무협약식(11:30 비지니스룸3층)
- 16회 현장경청의 날(14:00 상무역)
- 기부물품 전달식(16:00 접견실)
▲김영록 전남지사
- 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 (10:00 도의회)
- 도정질문 속개 (14:00)
▲박남춘 인천시장
- 코로나19 중대본회의 (08:30)
- 코로나19 대응상황회의(09:30)
- 코로나19 대응일일점검회의(17:30)
▲허태정 대전시장
- 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08:30 대전시청)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취약계층 기부 행사(11:00 대전시청)
▲이춘희 세종시장
- 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08:30 세종시청)
- 세종시의회 62회 정례회 본회의 참석(10:00 세종시의회)
- 외국인 유학생 관련 세종시-KDIS 협력방안 논의(14:20 KDIS)
▲양승조 충남지사
- 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08:30 충남도청)
- 외자유치 MOU(10:30 충남도청)
- 포스트 코로나19 범지원위원회 회의(14:00 충남도청)
▲최문순 강원지사
- 코로나19 관련 영상회의(08:30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이재명 경기지사
- 5월 확대간부회의(10:00 제1회의실)
▲김경수 경남지사
- 한겨례신문 인터뷰 포스트 코리아(14:00 서울본부)
- KBS 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17:05 KBS스튜디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30 영상회의실)
- 부산장애인총연합회 간담회(15:00 장애인종합회관)
▲송철호 울산시장
- 간부 티타임(09:00 집무실)
- 언론브리핑(10:00 프레스센터)
- 대한적십자울산지사 RCSV 약정기부 전달식(10:30 접견실)
- 농축산물 꾸러미 취약계층 지원 전달식(10:50 접견실)
- 아라미드 원사 증설투자 MOU 체결식(13:50 상황실)
-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내방(16:00 접견실)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사진
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