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린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신청은 오늘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및 은행창구에서 개시했다. 11일부터 시작했던 온라인 신청은 17일 24시 기준으로 전체 2,171만 가구 중 1,426만 가구(65.7%)가 신청 및 지급을 완료했다. 2020.05.1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