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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코로나19 여파로 실적부진...1Q 15억 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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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장 분석 대응으로 회복 기대"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에프앤리퍼블릭은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9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현지 유통상 판매 독려 차원의 프로모션 진행에 따른 비용 증가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운송 등의 물류 차질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로고=에프앤리퍼블릭]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틱 사업분야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면세점 매출은 저조했으나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자사의 강점인 중국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잰걸음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의 유명한 왕홍(중국 온라인상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유명 인사) 리자치(李佳琦), 신유지(辛有志) 등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블랙 물광 마스크, 허니듀 마스크 3종 세트(레드·퍼플·그린)를 약 160만장 판매했다. 

패션 사업분야는 중국 진출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중국 패션시장 규모 확대와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의 인기에 힘입어 널디는 전년 동기 대비 267% 성장했다. 상반기 내에는 티몰 국내관 입점과 제2의 광군제로 불리는 연중따추 행사를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대외변수로 인해 달라진 중국 시장 환경에 맞춰 중국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강화 등의 경쟁력으로 수익 개선에 힘쓰겠다"며 "유통 브랜드 확대 등의 투자를 진행한 만큼 2분기에는 성과 가시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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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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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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