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매각 계획 없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CJ푸드빌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뚜레쥬르' 매각설에 대해 CJ측이 "사실 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CJ 관계자는 14일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매각설과 관련해 "매각 계획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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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I. [사진=CJ] hj0308@newspim.com |
뚜레쥬르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빵 프랜차이즈로 지난해 CJ푸드빌 매출액의 약 48%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사는 CJ그룹이 CJ푸드빌 사업 재편을 위해 뚜레쥬르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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