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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도소세트장·웅포캠핑장 등 관광객 맞이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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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 주요 관광지가 다채로운 행사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면서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 익산시티투어 순환형과 '익산역사투어'맞춤형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익산시티투어 버스[사진=익산시] 2020.05.11 gkje725@newspim.com

지난 9일부터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행하고 있다.

익산역을 출발하여 원광대학교,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국립익산박물관, 왕궁유적, 보석박물관을 경유해 익산역으로 돌아온다.

탑승 인원에 관계없이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10시부터 16시 40분까지 1일 12회 운행한다. 승차권 발권은 별도 예약 없이 시티투어 출발 시 현장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테마형 시티투어는 외부 관광객뿐만 아니라 관내 시민들이 익산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익산역-왕궁리유적-익산쌍릉—국립익산박물관-익산역 이다. 단, 10인 이상 사전 예약 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한다.

순환형은 각 코스별 관광안내소에 배치된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객 맞이와 배웅, 관광지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테마형은 출발과 도착에 이르기까지 전담 문화관광해설사의 진행으로 품격 높은 맞춤형 시티투어로 한다.

또 7월부터는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 공모사업을 진행하며 체험이 강화된 테마가 있는 여섯색깔 고백여행 시티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 대표관광지에서 공연 및 체험으로 가족과 즐거운 추억만들자!

지난 9일 본격적인 대표관광지 공연 및 체험행사 홍보를 위해 보석박물관 일원에서 사전행사를 시작했다.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총14회 색다른 공연과 체험을 실시할 계획으로 관광객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서 퍼레이드, 마술, 아카펠라 등의 공연과 사금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 .교도소세트장, 아직도 안 가봤니?

국내 유일 교도소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성당면 교도소세트장은 작년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상하고 그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신기하게도 교도소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 넓은 잔디와 높은 담장, 곳곳에 붙은 교정 문구들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봤던 딱 그 장면이다.

게다가 무료로 대여해주는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입거나 수갑을 차고 호송버스까지 탑승하면 그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추억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전북 익산시 대표관광지로 꼽히는 웅포 해넘이 모습[사진=익산시] 2020.05.11 gkje725@newspim.com

◆ 애들아, 웅포캠핑장에서 즐겁게 뛰어 놀자!

웅포면에 위치한 오토 및 야외 캠핑장에서 1박을 해보자.

지난해 설치된 벽천폭포, 어린이 물놀이시설인 워터드롭, 안개분수, 포토존 조형물 등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의 놀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여 여행 만족도도 높다.

저녁에는 야간조명시설인 벽천폭포가 더 멋스러우며, 서해낙조 5선의 하나인 웅포곰개나루 일몰은 덤으로 볼 수 있다.

◆ 따끈따끈 핫플레이스 문화예술의거리의 '익산아트센터'

익산역 앞 100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문화예술의 거리는 과거 영정통이라 불렸다.

올해 초 오픈한 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익산아트센터는 고백/사랑이라는 주제로 트릭아트를 전시하고 있어 가족, 연인들이 방문하며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이며 입장은 매 30분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또한, 최근 익산아트센터 옆에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하였는데 익산관광브랜드 개발용역으로 창안한 용캐릭터인 귀여운 마룡이를 만나 볼 수 있다.

김형훈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체험, 관광지 정비 등을 통해 관광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익산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익산역사를 바로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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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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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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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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