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카파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일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LG화학의 인도 현지 법인인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을 보안 요원들이 지키고 있다. 이날 이 사고로 최소 9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2020.05.0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7일 18:33
최종수정 : 2020년05월07일 18:35
[비사카파트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일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LG화학의 인도 현지 법인인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을 보안 요원들이 지키고 있다. 이날 이 사고로 최소 9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2020.05.0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