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교육청-서울시-자치구의 ‘학생 식재료 꾸러미 지원’ 공동 대응 합의에 대해 발표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김영종 종로구청장(구청장협의회장), 장인홍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발표에서 박원순 시장은 860억을 투입해 서울 학생 모두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각종 식재료를 지원하는 서울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05.0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