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목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케이웨더 제공] |
6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7일 한반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전국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6도가 되겠다.
(초)미세먼지는 WHO 권고기준으로 전국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5m, 남해와 동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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