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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화재, 3차 합동감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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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기관 40명으로 구성...연소패턴과 공정 부위등 확인 예정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현장에 대한 3차 유관기관 합동감식이 6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6일 오후 3차 유관기관 합동감식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눈빛이 비장하다. 2020.05.06 observer0021@newspim.com

섭씨 26도를 넘기는 한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는 경찰 8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0명 등 6개 기관의 40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을 투입했다.

합동감식반은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현장에서 발화부 추적을 위한 연소패턴과 각 공정 작업부위등에 대해 상세하게 확인을 할 계획인 가운데 합동감식 결과는 오후 늦게쯤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2회에 걸쳐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7개 기관의 45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시행한 바 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6일 오후 진행된 3차 유관기관 합동감식에 2층 외북 벽면 측의 연소흔적을 보고 있다. 2020.05.06 observer0021@newspim.com

앞선 1차 합동감식에서는 지하 1층과 2층 등 건물 내부를 육안으로 관찰하고 지하 2층에 쌓여 있는 화재 잔해물 발굴 작업을 했으며 불에 탄 형태로 봐 불은 지하 2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이어진 2차 합동감식에서는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 지하층을 중심으로 지상층까지 수색작업을 병행했으며 지하 2층에 쌓여 있는 화재 잔해물 발굴 작업을 통해 절단기, 전기톱 등 공구 13점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식을 맡겼다.

경찰은 2회에 걸친 합동감식에서 발화부를 특정하지 않은 가운데 쌓여있는 화재잔해물을 호미로 파서 체로 걸러내는 등의 유류품 정밀수색으로 전환해 소실된 신체 일부를 모두 수습했고 휴대폰 14점 등 모두 57점의 유류품을 수거한 바 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6일 오후 진행된 3차 유관기관 합동감식에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전기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2020.05.06 observer0021@newspim.com

한편 지난달 29일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시 모가산업단지내 물류센터 창고 신축공사현장은 한익스프레스 소유로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면적 1만1043㎡ 규모로 완공을 2개월여 앞 둔 가운데 참사가 발생했다.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가운데 5일부터 일반인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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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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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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