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가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4개월간 월급 30% 반납 운동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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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김산 군수 신년 인터뷰 장면 [사진=지영봉 기자] 2020.05.01 yb2580@newspim.com |
김 군수는 "급여 30%에 대해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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