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3시30분·서울→부산 6시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5월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전국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저녁께 정체가 풀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20분 소요될 것으로 예보했다.
반면 상행선은 ▲강릉→서울 2시간40분 ▲부산→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 소요돼 비교적 원활하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 6~7시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속도로교통상황 [사진=한국도로공사] 2020.04.30 yoonge9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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