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 코로나19 의심자가 발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칸막이가 쳐진 일시적 관찰실이 마련돼 있다. 2020.04.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 코로나19 의심자가 발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칸막이가 쳐진 일시적 관찰실이 마련돼 있다. 2020.04.2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