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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코로나19에 전사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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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국가적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 봉사약국트럭.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2020.04.28 allzero@newspim.com

◆ 국가적 재난 시 피해 복구 위한 '재난 TFT' 구성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제약, 동아ST 등 동아쏘시오그룹에는 '재난 TFT(태스크포스팀)'가 있다. 그룹의 재난 TFT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해 탄생했다. 라틴어로 사회를 뜻하는 'SOCIO'라는 사명을 바탕에 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생명존중 정신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재난 TFT는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 지진을 계기로 발족했다. 재난 발생 시 동아쏘시오그룹 차원에서 피해 복구를 돕고 인적, 물적 자원의 원활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오츠카 등 20여명의 직원이 재난 TFT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약국 트럭 제작…재난 지역에 물품 전달

재난 TFT는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활동의 중점을 두고 있다.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의 피해자들에게 전달하는 '건강지킴이 안전 키트'와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봉사약국 트럭'이 대표적이다.

안전 키트는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상처치료제, 밴드 등 상비약과 마스크, 가그린, 호루라기, 방한포, 간식 등 비상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봉사약국 트럭은 동아쏘시오그룹이 자체 제작한 1.2톤 규모의 트럭으로 이동식 약국 형태며, 재난 발생 시 대한약사회와 해당 지역 약사회의 협조로 운영된다.

재난 TFT는 2017년 포항 지지 피해 이재민에게 안전 키트를 후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에 각종 상비약을 싣고 고성, 속초, 강릉 지역을 돌며 지역 보건소, 면사무소 등에서 간이 약국을 운영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동아쏘시오그룹의 재난 TFT 활동

동아쏘시오그룹의 재난 TFT활동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초반에는 대구, 경북 지역의 약사회와 병원 등에 물품을 전달하며 의료진, 검사 및 이송요원(보건소, 소방본부)을 대상으로 후원활동을 실시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국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로, 마스크 생산 업체로 대상을 넓혔다.

또한, 동아제약은 진통제, 상처치료제, 감기약, 소화제 등의 상비약을 후원했으며 인력과 봉사약국 트럭을 제공해 전국 15개 생활치료센터에 배송했다.

이외에 동아제약은 전국 125개 마스크 생산 업체에 박카스F 15000병을 후원했다.

◆계열사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나눔 동참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들도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해 크고 작은 손길을 보탰다. 동아오츠카는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호소에 직원들이 발벗고 나선 것이다. 또한, 전신 방호복과 각종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의료진이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탈진하지 않도록 이온음료를 전달했다.

용마로지스는 대구지역 선별 진료소를 운영 중인 병원에 마스크와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물류 회사인 업의 특성을 살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각종 의료품들이 차질 없이 지역사회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동천수는 경상북도 상주시에 마스크와 손세정제, 생수 등 물품을 후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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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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