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7일 오전 경북도와 안동시, 산불방지기술협회, 산림과학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산불이 처음 발화된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현장을 찾아 화재 원인을 규명 등을 위한 현장감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인금리 마을주민들이 사흘간의 악몽을 털고 일상으로 되돌아와 고추모종을 심고 있다.2020.4.27.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7일 11:21
최종수정 : 2020년04월27일 11:21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7일 오전 경북도와 안동시, 산불방지기술협회, 산림과학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산불이 처음 발화된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현장을 찾아 화재 원인을 규명 등을 위한 현장감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인금리 마을주민들이 사흘간의 악몽을 털고 일상으로 되돌아와 고추모종을 심고 있다.2020.4.27.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