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7일 골프존(215000)에 대해 '1Q20 Review: 최근 4 년 중 가장 좋은 실적인데, 주가는 연초대비 -38%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골프존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골프존(21500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신규 H/W 판매가 다소 부진하고, GDR 직영점 적자가 지속되고, 베트남, 미국 등 해외사업이 영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스크린골프 유저 증가에 따른 라운드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증가에 따른 H/W 매출도 하반기에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작년에 적자를 기록했던 GDR 직영점 관련 손실이 직영점 확장 자제 및 수익성 확보 노력으로, 4 분기쯤에는 영업이익 증가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1 분기 매출액은 727 억원(+20.2% YoY, +21.0% QoQ), 영업이익 153 억원(+3.3% YoY, 흑자전환 QoQ)를 기록. 2 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감소한 577 억원, 영업이익은 55% 감소한 44 억원으로 전망. 2020 년 매출액은 코로나 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0% 증가한 2,718 억원, 영업이익은 13.4% 증가한 366 억원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골프존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골프존(21500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신규 H/W 판매가 다소 부진하고, GDR 직영점 적자가 지속되고, 베트남, 미국 등 해외사업이 영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스크린골프 유저 증가에 따른 라운드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증가에 따른 H/W 매출도 하반기에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작년에 적자를 기록했던 GDR 직영점 관련 손실이 직영점 확장 자제 및 수익성 확보 노력으로, 4 분기쯤에는 영업이익 증가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1 분기 매출액은 727 억원(+20.2% YoY, +21.0% QoQ), 영업이익 153 억원(+3.3% YoY, 흑자전환 QoQ)를 기록. 2 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감소한 577 억원, 영업이익은 55% 감소한 44 억원으로 전망. 2020 년 매출액은 코로나 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0% 증가한 2,718 억원, 영업이익은 13.4% 증가한 366 억원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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