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습만으로 초등수학 95~100점" 후기도
흥미 이끌면서 학습 효율 높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전국 초·중·고교의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맞았다. 2020학년도 1학기 학사 일정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것이다.
오프라인 수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학습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초등인강 엘리하이다. 엘리하이는 고등인강 메가스터디와 중등인강 1위(2019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엠베스트를 만든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인강 브랜드다. 중등·고등 인강의 노하우를 집약해 학습 강의와 컨텐츠의 품질을 확실히 높였다는 평이다.
초등인강 업계는 강사보다는 흥미 위주의 컨텐츠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엘리하이는 '실력있는 선생님'이라는 기본에 충실해 강사진 섭외에 공을 들였다. 명문대, 학교 선생님, EBS 강사 출신 등 경력이 투명하게 공개된 전문 강사진을 과목별로 배치했다. 덕분에 교육 특구의 유명 학원을 가지 않아도 실력파 강사진의 퀄리티 높은 초등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트렌디한 강의로 전문성에 흥미까지 잡았다.
강의 외에 성적 향상을 돕는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도 인기다. '하이연산'이나 '엘리통합영어', '도전!한자왕'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끌면서도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돼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스마트펜과 스마트교재를 이용한 AI 빅데이터 기반의 영어 수학 학습 프로그램 '스마트매쓰+'와 '스마트그래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엘리하이만의 혁신은 결과로 이어졌다. 초등인강 엘리하이 '스마트매쓰+'로 수학 성적 향상을 경험했다는 초등학생 김예은 회원은 "틀린 문제의 쌍둥이문제, 유사 문제를 통해 부족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니 성적도, 자신감도 많이 올랐다"며 "평균 80점이었던 수학 점수가 스마트매쓰+를 사용하면서 95점~100점대로 올랐다"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엘리하이는 스마트 기기로 학습하면 게임이나 동영상 등을 접하게 돼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학부모의 걱정도 확실하게 덜었다. 오직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인터넷 접속은 물론 SNS, 유튜브, 게임 등 학습에 방해가 될만한 요소는 완벽하게 차단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엘리하이 측은 "온라인 학습 대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요즘, 장기적인 안목으로 강의와 컨텐츠의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효과적인 초등인강 선택법이다."며 "엘리하이는 대면교육 없이도 전문 학습 관리 선생님의 1:1 개인 맞춤 관리가 가능하고 중등 동시 수강도 가능해 아이의 실력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초등인강 엘리하이는 초등 전과목 강의와 중등 강의까지 무료로 수강해볼 수 있도록 7일 0원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물론 전용 학습 프로그램 및 1대1 맞춤 관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특기적성, 과제대비, 진로진학 컨텐츠도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초등인강 무료체험 신청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엘리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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