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1일 최신형 중형헬기 '흰수리'를 타고 동해‧속초 연안해역과 최북단 저도어장 등 접경해역에 대한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이날 동해합동작전지휘소와 거진파출소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어민들의 어로보호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사진=동해해경청]2020.04.21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1일 15:19
최종수정 : 2020년04월21일 15:19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1일 최신형 중형헬기 '흰수리'를 타고 동해‧속초 연안해역과 최북단 저도어장 등 접경해역에 대한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이날 동해합동작전지휘소와 거진파출소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어민들의 어로보호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사진=동해해경청]2020.04.21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