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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총선날 "윤석열에 감찰 관련 수차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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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해명
대검 "해당 글 내용 사실과 달라"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여러 차례 감찰개시 관련 보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감찰부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보도 관련 진상 확인을 위한 감찰 개시 보고는 일방 통보가 아니라 수차례 검찰총장, 대검 차장에 대한 대면보고와 문자 보고 후에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사진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2020.01.23 pangbin@newspim.com

한 감찰부장은 "당시 병가 중인 총장님이 정하신 방식에 따라 문자 보고된 것"이라며 유착 의혹이 불거진 검사장에 대한 감찰 개시 통보가 윤 총장의 휴가 중 갑작스럽게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 한 감찰부장은 당시 감찰 개시가 대검 예규인 '대검찰청 감찰본부 설치 및 운영규정'에 따라 이뤄졌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감찰 개시) 보고는 감찰본부장의 직무상 독립에 관한 '대검찰청 감찰본부 설치 및 운영규정' 제4조 제1항 제1호를 적시해 이뤄진 것"이라며 "보고 다음날 일부 언론에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보도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검은 한 감찰부장의 페이스북 글은 사실과 다르다며 감찰이나 진상 조사의 구체적 경위는 외부에 확인해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일 한 감찰부장은 휴가 중이던 윤 총장에게 '채널A 관련 의혹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이에 윤 총장은 "감찰에 앞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대검 인권부(이수권 부장검사)에 진상조사를 맡겼다.

해당 검언유착 의혹은 채널A 기자가 신라젠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벨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접근해 가족의 안전을 거론하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라고 요구했다는 MBC 보도로 촉발됐다.

해당 기자는 이 전 대표의 대리인을 만나 윤 총장의 최측근으로 추정되는 현직 검사장과의 대화 녹음 파일과 녹취록을 제시하며 친분을 암시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고발한 이 사건을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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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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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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