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4일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플레이디 상장 효과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HOLD(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나스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IPTV 계약 조건 개선에 따라 연간적자 20억원 이상 감축 가능하고, 모바일 플랫폼 사업도 순항중이나, 미디어렙 및 디지털사이니지 부문의 코로나19 영향 불가피하기 때문. 게임, 온라인 쇼핑 광고주의 예산 집행은 비교적 순조로울 것이나, 일부 중소형 광고주의 광고 예산 집행 차질 가능성 높음. 지난 12일 자회사 플레이디 상장. 상장 자금으로 신사업(CPS, 미디어 커머스)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56억원(-8.9% y-y), 영업이익 63억원(-21.1% y-y)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라고 밝혔다.
◆ 나스미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1,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NH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1,500원을 제시했다.
◆ 나스미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00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100원 대비 -26.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28,000원 보다는 12.5%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나스미디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6,000원 대비 -6.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나스미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나스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IPTV 계약 조건 개선에 따라 연간적자 20억원 이상 감축 가능하고, 모바일 플랫폼 사업도 순항중이나, 미디어렙 및 디지털사이니지 부문의 코로나19 영향 불가피하기 때문. 게임, 온라인 쇼핑 광고주의 예산 집행은 비교적 순조로울 것이나, 일부 중소형 광고주의 광고 예산 집행 차질 가능성 높음. 지난 12일 자회사 플레이디 상장. 상장 자금으로 신사업(CPS, 미디어 커머스)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56억원(-8.9% y-y), 영업이익 63억원(-21.1% y-y)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라고 밝혔다.
◆ 나스미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1,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NH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1,500원을 제시했다.
◆ 나스미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00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100원 대비 -26.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28,000원 보다는 12.5%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나스미디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6,000원 대비 -6.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나스미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