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제32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사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3일 15:01
최종수정 : 2020년04월13일 15:01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제32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사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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