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동국제강은 최대주주인 장세주 회장이 보통주 2만717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이 보유한 동국제강 지분은 13.55%(1292만7179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8:03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8:03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동국제강은 최대주주인 장세주 회장이 보통주 2만717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 회장이 보유한 동국제강 지분은 13.55%(1292만7179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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