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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민영통신사 뉴스핌, 창간 17주년 축하"…정치권 인사들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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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뉴스핌, 통신사 전환 2년 만에 3대 통신사로 성장"
심재철 "'힘내라! 대한민국' 시리즈 의미 있어" 호평

[서울=뉴스핌] 정치부 =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맞아 정계 인사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들은 뉴스핌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만든 '힘내! 대한민국' 기획 시리즈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뉴스핌이 통신사 전환 2년 만에 국내 3대 민영통신사 중 하나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론직필' 해줄 것을 기대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경제신문으로 창간한 뉴스핌이 통신사로 전환하고 2년 만에 국내 3대 민영통신사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 거짓과 가려내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뉴스핌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시리즈는 매우 의미 있다"면서 "커져가는 경제 리스크를 하루 속히 줄이고 전 세계적 감염병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뉴스핌이 제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치권 인사들의 뉴스핌 창간 17주년 축하 메시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leehs@newspim.com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재철입니다.

'글로벌 멀티미디어 종합 뉴스통신사'로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는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뉴스핌을 최고의 온라인 경제미디어로 키워 오신 민병복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매일 생생하고 통찰력 가득한 뉴스를 전해주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 미디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동시에 '가짜 뉴스'가 넘쳐나면서 양질의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런 점에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불편부당한 자세로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언론의 본분 일 것입니다. 그동안 '올바른 보도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뜻이 담긴 '정보후생(正報厚生)'의 사시(社是)를 일관되게 실천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뉴스핌이 국민의 바른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미증유의 경제위기가 우리 사회를 엄습하고 있는 가운데, 뉴스핌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 쇼크, 위기를 넘어 기회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진행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시리즈는 매우 의미 있다고 하겠습니다. 커져가는 경제 리스크를 하루속히 줄이고 전 세계적 감염병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뉴스핌이 제시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미래통합당도 작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이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끊임없이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는 민영종합뉴스통신사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leehs@newspim.com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이낙연 위원장

뉴스핌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경제신문으로 창간한 뉴스핌이 통신사로 전환하고 2년 만에 국내 3대 민영통신사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미디어 환경은 몹시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유사언론도 많아졌습니다. 그럴수록 언론의 기능은 더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 거짓과 가려내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다해주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국난으로 국내외 사회경제의 충격이 크고 깊습니다.

국민의 고통이 크지만, 그것을 이겨낼 힘도 국민들께 있다고 믿습니다. 뉴스핌이 국민의 노력을 북돋우며 위기극복에 함께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뉴스핌의 더 큰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kilroy023@newspim.com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뉴스핌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 뉴스핌으로 성장하기까지 민병복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노고가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입니다.

코로나19로 일상은 불편하고, 경제는 어렵습니다. 모두가 하루하루 고되게 고비를 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 에게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온 국민이 고난의 강과 위기의 계곡을 건너고 있는 지금, 지난 17년간 그러하였듯 뉴스핌이 국민 여러분 앞의 한 줄기 빛이 되어주기를 기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alwaysame@newspim.com

◆ 윤상현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종합 뉴스통신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외교 안보 분야, 경제 분야 등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뉴스핌을 늘 응원합니다. 바르고 공정한 컨텐츠로 더욱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kilroy023@newspim.com

김학용 미래통합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글로벌 멀티미디어 종합 뉴스통신사로 성장하고 있는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3년 창간 이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와 국민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뉴스핌의 도전과 성장을 늘 응원 드리며, 더 정교하고 올바른 컨텐츠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도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상민 의원실 제공]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의원 이상민입니다.
뉴스핌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17년간 변함없이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주신 뉴스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다양한 정보 홍수 속에서 뉴스핌은 사실과 신뢰 있는 정보제공으로 국민들에게 진정한 뉴스를 전달하는 통신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확산으로 국민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온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이러한 위기 극복에 뉴스핌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뉴스핌의 성장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용태 미래통합당 의원. yooksa@newspim.com

◆ 김용태 미래통합당 의원

민병복 사장님을 비롯한 뉴스핌 임직원 여러분께,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한민국의 뉴스를 전해 주시는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뉴스핌은 국가적 위기상황 때마다 국민의 역량을 모으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최근에도 '코로나 19 쇼크. 위기를 넘어 기회로'라는 기획을 통해 재난 극복을 위한 국민적 지혜와 힘을 모으는데 중심적 역할을 함으로써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뉴스핌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변함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언주 미래통합당 의원. leehs@newspim.com

◆ 이언주 미래통합당 의원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이때 언제나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정론직필하고 계신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 온 나라가 침울한 때에 분위기를 환기하고 국민께 희망을 안겨드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신 뉴스핌의 민병복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음식·숙박업을 시작으로 모든 업종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언제 문을 닫을지 걱정에 하루하루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연구원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골목상권의 평균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42.8%가 줄었고, 평균 순이익은 44.8%가 줄었다고 합니다.

통계청에서는 자영업자를 561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취업자 중 21%를 차지합니다.

정부에서는 대책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선정기준, 대상선별 방식, 수령방법 등에서 정책설계에서 미흡한 흔적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통합당에서는 ▲전 국민의 건강보험료 5만 원 이내 감면, ▲기업의 고용 유지를 위해 3개월간 실수령 임금을 지원, ▲중소 자영업자에게 최대 3,000만 원 지원, ▲지방자치단체 및 고용부에 전자 신청 시 국세환급금에 서 다음날 처리되도록 지원체계 구축 등 고용과 기업을 살리기 위한 '100조 코로나 대책'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난 IMF 금융 위기 때처럼 우리 대한민국은 항상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 역시 온 국민이 하 나로 뭉친다면 슬기롭게 극복해낼 것입니다.

저 역시 미래통합당과 함께 최선을 다해 자영업자분들을 위시한 모든 분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핌의 독자 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하는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leehs@newspim.com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엄중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당히 이겨낼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힘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시련에도, 더욱 강한 의지로 서로의 힘이 되며 희망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위대한 국민의 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길에 언론의 역할도 매우 크다 할 것입니다.

뉴스핌은 빠르고 정확한 보도, 냉철하고 심도 깊은 분석,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국민께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언제나 국민 여러분 곁의 든든한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leehs@newspim.com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핌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핌은 2003년 창립 이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세계 유수의 뉴스통신사와 어깨를 같이 하는 민영통신사로 성 장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국민들이 갈구하는 신뢰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알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대표 뉴스통신사로 거듭 나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의 고통이 큽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온 저력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수민 전 의원 yooksa@newspim.com

김수민 전 의원

안녕하십니까. 전 제20대 국회의원 김수민입니다.

국민이 신뢰하는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사태로 온 국민이 고통에 신음하는 이때에 뉴스핌의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재난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원코리아'를 위해 전력을 다하시는 뉴스핌 임직원 여러분께 마음 속 깊이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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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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