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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열발전공동연구단 "정부 진상조사위와 별도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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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지역 시민사회가 '감사원의 포항지역발전사업 감사 결과'에 대해 "정부 책임은 명확해졌으나 핵심 관계자에게는 면피용에 불과하다"는 비판적 입장을 내놓았다.

또 이들 시민사회는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와 별도로 명확한 진상조사를 위한 포항시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이 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지난 1일 발표한 포항지열발전사업에 대한 감사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연구단] 2020.04.06 nulcheon@newspim.com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연구단)'은 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지난 1일 발표한 포항지열발전사업에 대한 감사결과에 대한 입장과 함께 명확해진 책임소재와 원고(포항시민) 측에 유리해진 손해배상소송 등과 관련한 법률적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단은 "(감사원 감사결과를 통해) 공무원의 위법행위가 밝혀진 만큼 정부는 책임을 져야 하고 지진발생 이후 보고체계에서 제외된 포항시의 책임이 없다는 것이 명확해졌다"며 "앞으로 포항지역의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정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관철할 기회가 생겼다"고 강조했다.

공동연구단은 "규모 3.1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정부기관의 대처에 대한 감사원의 징계 요구는 국가가 배상책임을 벗기 어려운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국가배상소송 관련,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만큼 피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가 감사원의 결과보다 더 자세하고 입체적인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지의 여부와는 별도로 명확한 진상조사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포항시와 지역사회에 주문했다.

이어 "향후 소송에서 피고들 사이에 진술이 엇갈리는 등 책임 떠넘기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향후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가 감사원뿐만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진술서 등 검찰 수사 자료를 모두 검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공동연구단은 '포항지진' 관련 원인규명을 위해 공식적으로 구성된 '정부조사연구단'에 반해 이들 '정부조사연구단'이 정부 입장에 따른 편향된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재난에 대응키 위해 구성된 시민사회단체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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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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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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