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D-9] 김웅 지원 나선 김형오 "YS, 호랑이가 토끼 잡는 심정으로 뛰라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오, 6일 서울 송파갑 김웅 캠프 지원 유세
"박인숙의 과감한 결단...반드시 당선시킨다 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기자 =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송파갑 김웅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공천 파동을 겪으며 공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김 위원장의 사실상 첫 지원 행보다. 이 자리에는 자신의 지역구를 넘기고 불출마를 선언한 박인숙 통합당 의원도 함께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송파갑 김웅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2020.04.06 jhlee@newspim.com

김형오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김웅 후보 캠프를 찾아 "김 후보를 다른 곳으로 빼려 했는데 박 의원이 꼭 달라고 했다"며 "박 의원이 정말 과감한 결단을 내리셨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정치해봤지만 현역 자리를 던지는 것은 보통 결단이 아니고는 힘들다. 존경심을 두 배로 높이 평가한다"며 "어려운 사람, 아픈 사람을 도와준 인술과 정치적 정의감으로 위대한 결단을 했다"고 칭찬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어 "(박 의원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당선시키겠다고 했다"며 "(김웅 후보는) 전국적으로 뜨고 있는 사람이라 송파갑은 이름이 덜 알려진 사람도 될 것 같았지만 박 의원의 박수를 거역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에 "4kg만 더 빼겠다"고 화답하며 "송파갑은 풍납동 토성이 있어서 안쪽이 고통이다. 개발을 제한시키고 있어 정말 힘들어 하셔서 이분들 마음을 녹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선거 때마다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다니는 교회에서 밤 12시에 전화를 해서 '호랑이가 토끼를 잡는 심정으로 하라'고 했다"며 "지금이라도 나가라고 하더라. 나가면 개미새끼 한마리 없는데. 한바퀴 돌면 한 두 사람 만나고 새벽에 일어났다"고 회상했다.

김 후보는 이에 "저도 집에 갈 때 사람이 거의 없어도 다음날 보면 혼자 밤늦게까지 열심히 한다고 들었다"며 "지역민들이 '쟤는 무슨 재주로 여기 왔냐' 하던데 오늘 얘기를 들었다"고 화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웃으며 "강북 어디로 보내야 됐다"고 말했고 김 후보는 "이준석 후보도 '어려운 데 가지 왜 거기를 갔냐'고 얘기를 했다. 그래서 여기도 어렵다고 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송파갑 김웅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2020.04.06 jhlee@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