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4일 17개월 리뉴얼 끝에 그랜드 오픈했다.
- 전체 80%인 1만평을 개편해 식품·패션·뷰티를 강화했다.
- 올 상반기 매출 15%↑, 신규 고객 5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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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지난해 3월부터 약 17개월간 진행해 온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전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4일 그랜드 오픈한다.

노원점은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평 규모의 리뉴얼을 통해 식품·패션·뷰티 등 핵심 상품군과 고객 동선, 공간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에 지하 1층 '푸드홀'과 '디저트 피아자'를 열면서 리뉴얼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신규 고객도 5만명 이상 늘었으며, 2030세대 매출은 25% 이상 신장했다.
리뉴얼 기간 동안 'K패션 전문관', '스포츠 메가숍', '뷰티 전문관', '주얼리 전문관'을 순차적으로 열었고, 주류 특화 공간 'L.VINO'와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등을 갖춘 동북 상권 최대 규모 식품관도 완성했다. 최근에는 토리버치, 코치, 골든구스 매장을 새단장하고 롱샴,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을 신규 유치했다.
리뉴얼 마지막을 장식한 약 500평 규모 프리미엄 푸드홀에는 땀땀, 한식반상결, 떡산 등 유명 맛집 12개와 트렌디 베이커리 13개 등 총 25개 신규 브랜드가 들어섰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9월 6일까지 사은 행사, 보냉백 증정, 키즈 플레이랜드,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문화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이번 그랜드 오픈은 17개월간 이어온 노원점 리뉴얼 프로젝트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