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대학교는 2일 '2020학년도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연간 6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이 사업은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멘토-멘티로 만나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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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멘토링 활동 [사진=순천대학교] 2020.04.02 jk2340@newspim.com |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 △순천대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예체능 학습 등이 있다.
순천대는 이 사업을 2018년부터 수행해 왔다. 2018년 1억1000만원과 2019년에는 3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운영해 오면서 매년 지역사회의 평등한 교육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170명의 학생들이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총 2만9500시간의 교육기부 멘토링 활동을 실시, 예산집행률 100%와 안전사고 0건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전남권역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정동보 학생처장은 "올해 사업 예산이 작년대비 115%증가함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 사업의 수행을 위해 240여명의 멘토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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