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02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운도 실력이다'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1) 국내 라면 수요는 3월을 정점으로 평년 수준 이상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 2) 매년 6월 진행되는 중국 온라인 유통 채널들의 소비 촉진 행사 진행 영향으로 2분기 중국향 수출 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3)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식 빈도 증가 및 사재기 영향으로 3월 말 이후 식료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미루어 보아 2분기 역시 실적 호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1분기 삼양식품 연결 매출액은 1,536억원(+28% yoy, +1% qoq), 영업이익은 228억원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201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194억원을 상회할 전망.'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0년 03월 1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02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1) 국내 라면 수요는 3월을 정점으로 평년 수준 이상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 2) 매년 6월 진행되는 중국 온라인 유통 채널들의 소비 촉진 행사 진행 영향으로 2분기 중국향 수출 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3)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식 빈도 증가 및 사재기 영향으로 3월 말 이후 식료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미루어 보아 2분기 역시 실적 호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1분기 삼양식품 연결 매출액은 1,536억원(+28% yoy, +1% qoq), 영업이익은 228억원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201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194억원을 상회할 전망.'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0년 03월 1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02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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