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정세균 총리,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에 "국민 눈높이 맞는 조사결과 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합리적이고 공정한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사결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해 말 제정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꾸려졌다. 위원들은 지질, 재난안전, R&D, 법률을 비롯해 분야별 최고 권위의 학회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정부는 전문성과 중립성을 최우선으로 해 위원을 위촉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포항지진의 원인과 사업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일을 하게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모습 2020.04.01 alwaysame@newspim.com

정세균 총리는 위원회의 역할과 관련해 세가지를 중점으로 당부했다. 우선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상조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그동안 해 온 정부합동조사단 조사, 감사원 감사 결과는 물론 피해자의 신청사항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조사 결과를 도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총리실은 위원회가 철저히 독립적이고 중립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 9월 시작되는 지역의 피해 구제와 지원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구성과 같은 사전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총리는 "과거 가끔 위원회들이 원래의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 반성이 있다"며 "이번 위원회는 정말 공정하고 철저하게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잘 운영하셔서 국민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