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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총선, TV 보고 뽑자'… 4월 2일부터 후보 토론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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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 6일·7일·9일 3차례 개최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4·15 총선 TV 토론회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 사전투표일 전일인 9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3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구·시·군의 장 재·보궐선거 후보자토론회를 이 기간 열겠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82조 2항에 따르면 후보자토론회는 선거운동 기간 중(4월 2일~14일) 지역구국회의원선거와 구·시·군의 장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청소년모의투표중앙본부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있다. 이날 중앙본부는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이하여 만 17세 이하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선거인단 20만명이 참여하는 전국 17개 시·도 국회의원 청소년모의투표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30 leehs@newspim.com

초청대상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0분의 5이상인 후보자 등이며, 여론조사는 선거기간개시일 전일인 4월 1일까지 실시·공표한 결과를 반영한다.

올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총 3차례에 걸쳐 열린다. 6일 오전 10시와 9일 오전 10시에는 초청대상 정당을 대상으로, 7일 오후 2시에는 초청 외 정당을 묶어 진행한다.

지역구 후보간 TV 토론회 역시 이 기간 중 선거구 별로 해당 지역 방송국 중계로 진행된다.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와 정당․사회단체․학회 등을 통해 수집한 의제를 심층 검토하여 전체 위원회의에서 토론회 주제를 선정하는 등 다양한 유권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특히, '코로나19'로 토론회 등이 선거운동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으며,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공약을 바로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토론회를 사전투표일 전에 개최한다.

한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정강·정책을 알릴 수 있도록 공직선거정책토론회를 총 3회 개최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미래한국당이 참여하였다.

방송일에 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들은 모바일과 인터넷(debates.go.kr), 유튜브·네이버TV(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등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후보자토론회를 통해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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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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