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11억2천만원...정운현 총리비서실장 1억4천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올해 보유한 재산은 약 11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정운현 국무총비서실장은 1억4800만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노형욱 국무조정실장과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이 신고한 재산은 각각 11억2276만원과 1억4808만원이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지난 1년새 채무가 일부 변제되면서 4619만원의 재산가액이 늘었다. 서울 서초동의 주택은 공시가격이 5800만원 오르며 6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720만원 상당의 전북 순창군의 농지도 소폭 올랐다.

같은 기간 노 실장 일가족의 예금은 8200만원 늘었으며 특히 채무가 지난해 약 2억1200만원에서 약 5000만원 가량 줄며 실제 재산가액은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모습 2020.03.19 kilroy023@newspim.com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지난해 7264만원에서 올해 7585만원이 늘며 1억4808만원의 재신을 공개했다. 정운현 실장은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 재산의 대부분은 예금액이다. 정 실장은 지난해 9787만원이었던 예금액을 1년새 약 6900만원 불리며 1억6710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1879만원의 채무를 갖고 있어 총 재산은 1억4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병환 국무1차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15명의 1급 임원들의 재산 평균은 약 27억62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재력가는 이련주 규제조정실장이다. 이 실장의 신고 재산은 126억7357만원이다. 이중 100억원이 부동산인 '부동산 부자'다. 경기 양평군과 파주의 농지 48억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과 수익형 부동산 50억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현금성 자산도 31억원에 이른다. 이 실장은 1년 동안 12억7000만원의 재산이 늘어 재산 증가 실적도 좋은 편이다. 

이밖에 차영환 국무2차장도 80억대 자산가다. 이중 부동산은 50억원에 이른다. 차 차장은 서울 문정 래미안을 비롯해 본인 명의 아파트 두 채와 배우자 명의의 수익형 부동산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배우자 명의의 서울 고척동 공장용지의 공시가격은 19억원이다. 

반면 성기선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3억5000만원의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서 가장 낮은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주택이 재산의 대부분인 3억4000만원이다.  

김창덕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은 18억620만원의 재산가액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어머니가 소유한 전북 완주의 논밭 6억9719만원과 서울 정릉의 아파트 2억9200만원을 합쳐 약 9억9000만원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8억1700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