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특별 휴정기를 가졌던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이 오늘(23일)부터 재판을 재개했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은 법정 내 방청석을 한 칸씩 띄어 앉도록 하는 등 '건강한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대응조치를 모두 유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03.2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3일 12:26
최종수정 : 2020년03월23일 13:1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특별 휴정기를 가졌던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이 오늘(23일)부터 재판을 재개했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은 법정 내 방청석을 한 칸씩 띄어 앉도록 하는 등 '건강한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대응조치를 모두 유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03.2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