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여성 클래식 연주가가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남편과 악기 연주를 마친 후 공연을 지켜본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0.03.21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여성 클래식 연주가가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남편과 악기 연주를 마친 후 공연을 지켜본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0.03.21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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