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16일 익산시청에서 PSITC LLC와 합자 기업인 저탄소 페로크롬 제조업체인 트라이스톤 코리아와 익산 제3 산업단지 입주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정헌율 익산시장(왼쪽), 오준표 트라이스톤 코리아 대표(가운데),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오른쪽)이 함께MOU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익산시l ] 2020.03.16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7일 10:14
최종수정 : 2020년03월17일 10:15
[서울=뉴스핌]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16일 익산시청에서 PSITC LLC와 합자 기업인 저탄소 페로크롬 제조업체인 트라이스톤 코리아와 익산 제3 산업단지 입주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정헌율 익산시장(왼쪽), 오준표 트라이스톤 코리아 대표(가운데),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오른쪽)이 함께MOU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익산시l ] 2020.03.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