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왼쪽)가 14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키 위해 정세균 총리와 함께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대구·경북 전역이 코로나19사태로 경제가 마비되고 도민들이 생계 위협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며 "대구·경북 전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사진=경북도]2020.3.14.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4일 15:03
최종수정 : 2020년03월14일 15:03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왼쪽)가 14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키 위해 정세균 총리와 함께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대구·경북 전역이 코로나19사태로 경제가 마비되고 도민들이 생계 위협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며 "대구·경북 전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사진=경북도]2020.3.14.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