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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에 김정환 산업부 기조실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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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 차례 공모 끝에 최종후보로 선정
산업부 기조실장 사임…이르면 다음주 임명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에 김정환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1급)이 내정됐다. 인사검증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이르면 다음주 중 임명될 예정이다.

김정환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0.03.11 jsh@newspim.com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단지공단(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은 최근 이사장 공모절차를 거쳐 최종후보 3명을 소관부처인 산업부에 보고했다. 지난해 8월 공모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했고 12월 재공모를 실시한 결과다.

내정자 김정환 기조실장은 최근 산업부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곧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르면 다음주 중 산단공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정부 핵심관계자는 "김 실장이 제출한 사표가 오늘 중으로 수리될 것으로 안다"면서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임명은 다음주 중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 배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산업기술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업무 판단력이 뛰어나고 원만한 대인관계로 조정능력이 뛰어나다는 주변 직원들의 평가다.  

산단공 이사장은 전통적으로 산업부 실장급 관료가 임명됐다. 황규연 현 이사장도 2016년 9월 이사장 임명 전 산업부 산업기반실장(1급)을 역임한 바 있다. 산단공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김 실장이 다음주 이사장에 임명되면 오는 2023년 3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1964년 한국수출산업공단으로 출범한 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입주지원, 외국인투자지역운영, 산업단지 구조구도화 등 업무를 수행 중이다. 산업단지는 교육·연구·업무시설 등을 통합 설치하기 위해 포괄적 계획에 따라 개발·관리되는 지역을 말한다.

산업단지공단은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사업단 ▲경남창원 스마트산단사업단 ▲인천남동 스마트산단사업단 ▲경북구미 스마트산단사업단 등 4개 사업단과 ▲서울 ▲인천 ▲경기 ▲대구경북 ▲광주전남 ▲경남 ▲충청 ▲전북 ▲부산 ▲울산 ▲강원 등 11개 지역본부로 이뤄져 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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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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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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