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인력이 부족한 대구지역에 긴급 의료지원팀으로 파견되는 25명의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들이 '힘내라 대구경북'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노사공동으로 추진 된 이번 긴급의료지원팀 파견은 코로나19 환자를 전담치료하고 있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최소 2주 이상 의료지원활동을 벌인다. 2020.03.11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인력이 부족한 대구지역에 긴급 의료지원팀으로 파견되는 25명의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들이 '힘내라 대구경북'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노사공동으로 추진 된 이번 긴급의료지원팀 파견은 코로나19 환자를 전담치료하고 있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최소 2주 이상 의료지원활동을 벌인다. 2020.03.1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