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0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무서울게 없다'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주요 수출 국가에서의 유통 채널 확대 및 제품 확장을 통한 추세적 수출 금액 확대가 기대되는 반면 내수 라면 시장의 경쟁 심화 및 스낵/조미소재로의 제품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확대 가능성이 우려요인. 다만 국내외 동반 성장을 도모 하기 위해 불가피한 전략으로 장기적 관점에서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1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매출액은 1,403억원(+17% yoy, -8% qoq), 영업이익은 201억원(+31% yoy, -5%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94억원을 상회할 전망.'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한유정, 노희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0년 02월 17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02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주요 수출 국가에서의 유통 채널 확대 및 제품 확장을 통한 추세적 수출 금액 확대가 기대되는 반면 내수 라면 시장의 경쟁 심화 및 스낵/조미소재로의 제품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확대 가능성이 우려요인. 다만 국내외 동반 성장을 도모 하기 위해 불가피한 전략으로 장기적 관점에서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1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매출액은 1,403억원(+17% yoy, -8% qoq), 영업이익은 201억원(+31% yoy, -5%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94억원을 상회할 전망.'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한유정, 노희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0년 02월 17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02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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