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 시부야역의 명물 '충견 하치코' 동상도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한 여성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3.09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07:44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07:44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 시부야역의 명물 '충견 하치코' 동상도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한 여성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3.09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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