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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최초 단지 내 상가 오는 11일 공개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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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난 2018년 완판돼 화제가 됐던 오송 동아 라이크 텐 아파트가 오는 11일 단지 내 상가의 분양에 나선다.

SM동아건설산업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B6블록에 공급하는 이 상가는 오송바이오폴리스 택지지구 최초의 단지 내 상가인 만큼 희소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당일 오전 입찰보증금과 입찰신청서, 입찰보증금 환불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접수된다. 오후부터 입찰이 진행되며 입찰 종료 후 곧바로 개찰에 들어간다. 계약은 12일 진행된다.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단지 내 상가는 최근 아파트 규제 분위기 속에 알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계속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여건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상가 등 수익형 상품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높은 전용률과 970세대의 고정수요와 풍부한 배후수요 등 이점을 갖추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상가는 96.6%의 높은 전용률을 갖추고 있어 가격 대비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상가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으로 책정되다 보니 전용률이 높은 상가일수록 같은 가격에 더 넓은 면적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복도 외의 공용 면적이 없어 다른 상가에 비해 전용률이 높아 '가성비'가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

뛰어난 입지여건도 자랑할 만하다. KTX‧SRT 오송역 바로 앞자리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개통 10년을 맞은 오송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3000명에 달하며, 연간 이용객 수는 올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으로 오송 주변에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있으며, 특히 IT〮BT 첨단산업단지인 바이오폴리스의 직주근접단지로 각광받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미래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있다. 오송바이오폴리스와 국도 36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개통됐으며 국도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 구간은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아르제너 마시넨파브릭사의 한국지사인 아르젠터보가 오송바이오폴리스에 388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하는 등 굵직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오송바이오폴리스의 지구개발 준공도 예정돼 있어 이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발 빠른 투자자들에게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입소문이 났고 분양이 시작전임에도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고객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계신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단지 내 상가'의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번지에 위치해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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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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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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