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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미국인들의 비호감 국가 1위 이란, 2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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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캐나다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이란과 북한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2월 3~16일 미국 전역의 성인 20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이란과 북한의 호감도는 각각 11%, 12%로 조사대상 20개 국가 중 가장 낮았다.

미국인들의 국가 호감도 설문조사 결과. [갤럽 홈페이지 캡쳐]

이란의 낮은 호감도는 연초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제거하면서 물리적 충돌 위기까지 가는 등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이어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지난 2002년 이란,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으로 지목한 이후 줄곧 호감도가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였다. 핵·미사일 위협이 최고조에 달했던 2017년 조사에서는 호감도가 6%에 불과했다.

이란과 북한에 이어 호감도가 낮은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18%, 이라크 19%, 팔레스타인 23%, 러시아 28%, 중국 33% 등이었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캐나다로 93%가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영국(90%), 독일(85%), 프랑스(84%), 일본(83%)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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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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