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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운용 "닛케이지수 옵션 관련 상품 이슈, 법적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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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대리인 통한 법정대응 예고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위너스자산운용이 닛케이지수 옵션 관련 상품에 이슈가 발생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위너스자사운용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월28일 당사가 운용하는 닛케이지수 옵션 관련 일임투자상품과 닛케이 옵션 펀드상품과 관련한 이슈가 발생했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고=KB증권]

위너스자산운용이 말하는 이슈는 '위탁중개사 KB증권의 반대매매에 따른 손실 확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너스운용은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여러 개 운용해왔다. 최근 닛케이지수가 3% 넘게 급락하면서 위너스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옵션 손실 우려가 커졌고 이에 KB증권이 반대매매에 나서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달 28일 도쿄증권거래소 닛케이225 옵션 야간 거래에서 위너스자산운용이 보유 중이던 풋옵션(매도 포지션) 가격이 급등해 마진콜(가격 변화에 따른 추가 증거금 납부 요구)과 함께 곧바로 반대매매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위너스자산운용 측은 'KB증권이 거래량이 적은 야간에 반대매매를 해 손실을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너스자산운용 측은 "닛케이옵션운용 이외의 당사 여타 상품 운용은 아무 지장없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슈의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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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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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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