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3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2020년 해외부문 성과에 주목'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스튜디오드래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10개 이상 작품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라이브, 기억등의 리메이크 작품 외에도 HBO Asia가 제안한 Alone의 대본 작업이 진행중이다. HBO와 tvN 공동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사된다면 HBO max에도 판매될 수 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에는 편성 드라마감소, 대작 사장의 불시착의 방영 지연, 시청률 하락에 따른 VOD 부진으로 매출 감소가 나타났지만 고정비 성격으로 발생하는 무형자산 상각비에 아스달연대기 비용부담이 더해지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까지는 큰폭의 증익이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드라마 제작편수가 7.2편으로 지난해 6.7편 대비 소폭 증가하나 신규 대작 편성이 없어 매출 증가가 나타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매수의견과 목표가 100,000원을 유지한다. 올해 1분기까지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은 약하나 해외 판매작을 중심으로 콘텐츠 가격 상승이 나타날 예정이며 글로벌 OTT 경쟁에 따른 콘텐츠 제작사의 중장기 수혜 전망도 변하지 않았다. 2분기 부터는 해회 프로젝트가 구체화 되고 대작 더킹이 온기 반영되며 의미있는 증익도 나타날 것이다. 기생충 글로벌 흥행과 함께 K-콘텐츠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진 올해는 한국 No.1 드라마 제작사인 동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전망했다.
◆ 스튜디오드래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오태완, 오해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0년 02월 14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3월 26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9년 09월 23일 최저 목표가인 9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1,619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1,61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1,61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900원 대비 2.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스튜디오드래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10개 이상 작품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라이브, 기억등의 리메이크 작품 외에도 HBO Asia가 제안한 Alone의 대본 작업이 진행중이다. HBO와 tvN 공동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사된다면 HBO max에도 판매될 수 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에는 편성 드라마감소, 대작 사장의 불시착의 방영 지연, 시청률 하락에 따른 VOD 부진으로 매출 감소가 나타났지만 고정비 성격으로 발생하는 무형자산 상각비에 아스달연대기 비용부담이 더해지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까지는 큰폭의 증익이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드라마 제작편수가 7.2편으로 지난해 6.7편 대비 소폭 증가하나 신규 대작 편성이 없어 매출 증가가 나타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매수의견과 목표가 100,000원을 유지한다. 올해 1분기까지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은 약하나 해외 판매작을 중심으로 콘텐츠 가격 상승이 나타날 예정이며 글로벌 OTT 경쟁에 따른 콘텐츠 제작사의 중장기 수혜 전망도 변하지 않았다. 2분기 부터는 해회 프로젝트가 구체화 되고 대작 더킹이 온기 반영되며 의미있는 증익도 나타날 것이다. 기생충 글로벌 흥행과 함께 K-콘텐츠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진 올해는 한국 No.1 드라마 제작사인 동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전망했다.
◆ 스튜디오드래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오태완, 오해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0년 02월 14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3월 26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9년 09월 23일 최저 목표가인 9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1,619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1,61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1,61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8,900원 대비 2.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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