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안산시, 관계기관 대책회의...코로나19 대응 협력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화섭 시장 "지역의 위기관리 역량 총동원해 감염 차단 노력"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및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지역 내 보육·교육단체와 종교단체, 선별의료기관 및 의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잇따라 진행됐으며, 현재 안산시의 코로나19 대응현황과 각 단체의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시가 24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안산시] 2020.02.25 1141world@newspim.com

우선 정부 차원에서 유치원·초중고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 권고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방역소독 등 안산시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보육·교육기관 회의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안산지회, 학원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총연합회, 어린이공동생활시설 협회,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이어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안산시 불교연합회, 고잔성당, 원불교 안산교당 등의 지역 내 4대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종교모임을 가급적 자제하는 한편, 신천지교회 관련 가짜뉴스가 생산되지 않도록 시와 협력해 적극 대응해가기로 했다.

지역 내 선별진료소 병원장(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고려대학교 안산병원·한도병원)과 의사협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감염병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한 회의에서는 혹시 모를 확산 사태를 대비한 선별진료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윤화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인 시는 대중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등 곳곳에서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집·유치원,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38만6000여 개와 손소독제 8만2000여 개를 배부하며 코로나19의 안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지역의 위기관리 역량을 총동원 감염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며 "행정기관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