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Sh수협은행은 대구지점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철저한 방역과 감염 우려가 있는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해당 대구지점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1Km 인근의 반월당금융센터를 비롯하여 경북지역금융본부, 서대구지점에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milpar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2일 11:55
최종수정 : 2020년02월22일 11:55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Sh수협은행은 대구지점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철저한 방역과 감염 우려가 있는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해당 대구지점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1Km 인근의 반월당금융센터를 비롯하여 경북지역금융본부, 서대구지점에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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